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럼바인 고교 총기난사 사건 (문단 편집) ==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== [[디스커버리 채널]]의 다큐 시리즈 Zero Hour에서도 이 사건을 다루었다.[* [[9.11 테러]], 1995년 [[옴진리교]]의 [[도쿄 지하철 사린 사건]], [[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]], 2001년 [[네팔 왕실 학살]], [[교황]] [[요한 바오로 2세]] 암살미수 사건 등을 재연했다.] 재현을 잘 해냈지만 복장이나 실제 총을 잡은 위치, 그리고 딜런의 총 종류 등이 조금씩 다르다.[* CCTV에 찍힌 에릭 해리스의 복장을 보면 흰 티셔츠에 어떤 장비(Web Gear인 걸로 추정)를 끼고 있는데 다큐멘터리에선 멜빵 마냥 줄을 달고 있을 뿐이다.(...) 그리고 딜런은 TEC-DC9이 아닌 TEC-9을 사용하고 있다.] 이 다큐멘터리를 이용해 밈, 뮤직비디오를 만드는 외국인들이 많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6px -10px" [youtube(WbuXwt1wYA4)]}}} || 삭제된 장면도 있다. 틀린 부분이나 루머성이 강한 부분인 듯. 소설가 [[스티븐 킹]]은 1977년에 교내 총기난사 사건을 다룬 rage란 소설을 쓴 적이 있었는데 이 사건이 터진 후 충격을 받았는지 출간정지를 요청하여 시중에서 절판시켰다. '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'에 스티븐 킹의 이런 조치에 대해 호평하는 부분이 나온다. [[나이트위시]]의 The Kinslayer라는 곡이 이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곡이다. 곡 중간에 나오는 대사는 사건 당시 범인과 피해자의 대화를 바탕으로 구성된 내용이다. [[Foster The People]]의 [[Pumped Up Kicks]]라는 곡은 총기난사를 주제로 했단 점은 같으나 이 사건과 다른 내용의 곡이지만 워낙 이 사건이 유명하다 보니 미국에는 이 사건과 이 노래를 합쳐서 만든 밈들이 다량 존재한다. Michale Graves - Nobody Thinks About Me라는 곡도 이 사건을 주제로 한 노래다.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진 않지만 콜럼바인에 관련된 노래들 중에선 몇 안되 는 대놓고 콜럼바인을 언급하는 곡이다. [[마릴린 맨슨]]의 The Nobodies라는 곡은 범인인 에릭, 딜런과 관련된 노래다. 이 사건이 게임화되기도 했다. 게임 이름은 Super Columbine Massacre RPG. [[http://www.columbinegame.com/|공식 홈페이지]] 게임은 총 3부작으로 나뉘는데 1부와 2부는 실제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했다. 1부는 에릭과 딜런이 사건을 저지르기 전, 총을 구매하거나 폭탄제조 등등을 다루고 2부는 사건을 일으키다가 자살하는 내용이며 3부는 그들이 지옥으로 가 악마들과 싸운다는 내용이다. 이 게임을 만든 사람은 대니 레돈이라는 영화 감독인데 왜 이런 게임을 만들었냐면 재미를 위한 것이 아닌 철저한 고증을 통해서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게임인데 이를 플레이함으로써 사건에 대해 알아볼 수 있고 왜, 어떻게 그들이 이런 짓을 하게 되었나를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 다큐멘터리적 성격이 강한 게임이라고 한다. [[http://design-play-textcube.blogspot.kr/2009/10/%EC%8A%88%ED%8D%BC-%EC%BD%9C%EB%9F%BC%EB%B0%94%EC%9D%B8-%EB%8C%80%ED%95%99%EC%82%B4-rpg-%EB%A6%AC%EB%B7%B0-%EC%A0%9C%EC%9D%B4%EC%8A%A8-%EB%A1%9C%EB%9F%AC.html|감독 인터뷰(한글번역)]] 에릭과 딜런이 즐겼던 [[둠]]이라는 게임에 직접 에릭과 딜런이 되어 콜럼바인의 학생들을 쏴죽이는 모드(?)도 존재한다. 사람에 따라 혐오스러울 수 있으니 시청 시 주의하자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JNZPLG_qwDY|영상]] 특히 이 모드에 사용된 배경음악이 가관인데 에릭과 딜런이 즐겨 들었다고 추정되는 [[마릴린 맨슨]]의 Sweet Dreams가 배경음악으로 삽입되었다. 다만 보컬이 없고 배경음악의 느낌이 살짝 달라 더 공포스러워졌다. 음악만 듣고 싶다면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5vKMGP_dlIc|여기로.]] 또 해당 모드는 둠뿐만이 아니라 [[게리모드]]에도 존재한다고 한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6px -10px" [youtube(Co-vAfo1cJg)]}}} || 피해자 중 레이첼 조이 스콧을 소재로 한 영화 <나는 부끄럽지 않습니다>가 있다. 위에서도 언급되었던 지금은 루머로 밝혀진 어록을 토대로 제작하였는데 로튼토마토 점수는 100점대 중 31점이 나왔으나 유저 평가는 높다. 영화 [[미스 슬로운]]의 등장인물인 '에스미 매뉴테리언'의 설정 모티브가 되었다. 작중에서 그녀는 1998년에 일어난 교내 총기사고의 생존자로 총기 규제 법안을 위해 로비스트의 부하직원으로서 일한다. 총기 사고의 발생 시기나 사고의 양상으로 볼 때 누가 봐도 해당 사건을 모티브로 했음을 알 수 있다. D.R.A.M.의 곡 중 [[Lil Yachty]]가 피처링한 'Broccoli'라는 곡에는 릴 야티의 파트 중 이러한 가사가 있다. >'''Nigga touch my gang, We gon' turn this shit to Columbine''' >'''네가 만약 내 갱을 건드리면 우린 여길 콜럼바인으로 만들 거야, 임마''' 이후 DRAM이 말하길 논란이 될 것 같았지만 콜럼바인 라인을 제거하자 팬들이 꽤나 많은 반발을 했다고 하며 다른 곡들이 심심찮게 가사 앞부분에 [[탈레반]]을 언급하는 것을 보고 자신도 괜찮겠다고 해서 그냥 넣게 되었다고 했다. 미국 언더그라운드 래퍼 Ill Bill는 The Anatomy Of A School Shooting이라는 곡으로 에릭의 입장에서 이 사건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했다. 미국의 래퍼 [[에미넴]]의 곡 [[I'm Back]]의 3번째 벌스에서 콜럼바인 사건을 언급한다. 시기가 시기인지라 가사는 검열 버전, 비검열 버전 할 것 없이 둘 다 검열되었고 2013년 Rap God에서 이 가사를 다시 사용해 음원을 발매했다. 이 사건을 주제로 한 대중매체 콘텐츠 중에서 제일 유명한 것은 마이클 무어의 [[볼링 포 컬럼바인]]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